달라스한국학교 홍선희 이사장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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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란?
[時調] <명사> ① ≪문학≫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말기에 형태가 확립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이르러 꽃을 피운 일종의 정형시. 시조라 하면 보통 평시조를 가리키는데, 3장 6구가 45자 내외의 기본 형태를 가지며 4음보의 안정된 율격을 보임. 종류로는 평시조 외에도 연시조·사설시조·엇시조 등이 있다. ② ≪음악≫ 시조를 얹어 부르는 정가(正歌)의 하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李世春)이 창시함. 평시조·중허리 시조·지름 시조·사설 지름 시조·수잡가(首雜歌) 등으로 나뉜다. <동의어> 시절가(時節歌)②.
가사란?
[歌詞] <명사> ① 노래말. <준말> 사(詞)①. ② ≪문학≫ 조선 중기부터 불린 가곡의 사설보다 비교적 긴 내용으로 된 형식의 노래. 상사별곡·춘면족·백구사·어부사 같은 것.
뛰어난 가사 한 수가 여기 있습니다. 시조를 더 보시려면 아래에 있는 링크를 이용하세요.
속 미 인 곡 (續美人曲) - 정 철-
띠집 차가운 잠자리에 한밤중이 돌아오니
벽 가운데 걸려 있는 등불은 누구를 위하여 밝아 있는가?
산을 오르내리며 강가를 헤매며 방황을 했더니
그 사이에 힘이 지쳐서 풋잠을 잠깐 드니
그 정성이 지극하여 꿈속에서 임을 보니
옥과 같이 곱던 얼굴이 반이 넘게 늙으셨구나.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실컷 말하려고 하니
눈물이 쏟아지니 말을 어찌하겠으며
정회도 못 다 풀어 목마저 메이니
방정맞은 닭소리에 잠은 어찌하여 다 깨었던가.
아, 헛된 일이로다. 이 임은 어디 갔는가?
잠결에 일어나 앉아 창을 열고 바라보니
가엾은 그림자만이 나를 따르고 있을 뿐이로구나.
차라리 죽어서 달이나 되어
임 계신 창 안을 환하게 비쳐 드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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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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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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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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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및 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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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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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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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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